9회초 마운드 오른 김준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7 21: 5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키움 김준형이 역투하고 있다. 2023.05.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