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좋은 수비로 한승주 어깨 가볍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7 21: 22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를 내야 땅볼로 이끈 한화 투수 한승주와 유격수 박정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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