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후, '기습 번트 안타 대고 1루로 전력질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7 20: 44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신윤후가 기습 번트 안타를 대고 1루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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