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이어 마운드 오른 하영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7 20: 2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3.05.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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