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신윤후 호수비에 감사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7 20: 16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채은성의 뜬공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낸 롯데 좌익수 신윤후를 향해 선발 나균안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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