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허경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로하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17 /sunday@osen.co.kr
이승엽 감독,'로하스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7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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