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만루 위기 넘기지 못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7 19: 2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키움 이형종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이원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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