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유격수 이학주, '수비로 나균안 어깨 가볍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7 19: 10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롯데 유격수 이학주가 선발 나균안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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