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단숨에 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6 20: 24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3루수 서호철이 5회초 무사 1, 3루 SSG 랜더스 에레디아의 직선타를 잡아 3루 베이스를 태그, 최주환도 잡았으나 세이프 판정이 나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3루 주자 최주환은 비디오 판독끝에 아웃됐다. 2023.05.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