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한화 선발 페냐, '6회까지 1실점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6 20: 11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페냐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5.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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