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최성영, 김주원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6 19: 55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3회초 SSG 랜더스 오태곤의 직선타를 잡은 유격수 김주원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3.05.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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