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안치홍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페냐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5.16 / dreamer@osen.co.kr
한화 선발 페냐, '5회 2사 1, 2루 위기 무실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6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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