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수녕, '내야 땅볼 치고 혼신의 질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6 19: 45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윤수녕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를 향해 전력질주 하고 있다. 2023.05.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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