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돌아온 한화 외국인타자 오그레디, '번개같은 활약은 언제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6 19: 19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오그레디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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