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동점포에 주저앉은 윤대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9: 10

한화 이글스와 선두 SSG 랜더스가 주말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한화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시즌 6차전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연장 12회말 한화 윤대경이 SSG 에레디아의 동점포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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