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끝내기 위기 막아내고 머리를 콩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7: 55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한화 박상원이 SSG 에레디아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자신의 머리를 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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