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한화 박상원이 SSG 최정에게 몸 맞는 공을 내주며 만루가 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박상원, '동점 9회말 2사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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