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수비실책 놓치지 않고 3루 질주하는 이유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4 17: 19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내야땅볼때 류지혁 3루수의 송구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이유찬이 3루로 질주하고 있다 2023.05.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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