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6: 46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한화 김서현이 SSG 최주환을 풀카운트 끝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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