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다독이는 최재훈, '네 공을 믿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6: 37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한화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김서현을 다독이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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