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회심의 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4 16: 15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FC서울 박수일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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