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골에 이청용, 설영우도 함께 나누는 기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4 16: 08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바코가 후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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