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김민식 파울이지만 호수비였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5: 43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SSG 포수 김민식이 한화 문현빈의 타구에 몸을 날려 수비했으나 파울이 되자 김광현과 미소를 짓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