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에 괴로워하는 김민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4 15: 34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SG 에레디아의 강습 타구를 팔에 맞은 한화 선발 김민우가 괴로워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