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완벽한 거미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4 15: 11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조현우 골키퍼가 골을 막아내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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