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김선빈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4 14: 38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KIA 김선빈의 타구를 두산 허경민 3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3.05.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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