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최정 2000안타 대기록 축하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3 20: 53

SSG 랜더스가 3회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주말 3연전 첫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SSG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한화와 주말 3연전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경기에 앞서 SSG 최정의 2000안타 기념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주장 정우람이 한유섬이 최정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고 있다. 2023.05.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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