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감독 부임 후 첫승 기념구 손에 꼭 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12 22: 22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5-2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일 대전 삼성전(5-1 승)부터 3연승에 성공했다.
선발 등판한 우완 장민재가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비자책점) 호투로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최원호 감독이 감독 부임 후 첫승 거둔 기념구를 손에 꼭 쥐고 있다. 2023.05.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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