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신임 감독,'선취 스리런 채은성에게 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12 19: 01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채은성이 중월 선취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 앞에서 한화 최원호 신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5.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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