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도루 잡고 포효하는 김원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1 22: 13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2사 1루 두산 베어스 허경민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한 전민재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3.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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