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포기는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1 21: 14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7회초 두산 베어스 양석환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3.05.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