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1 20: 0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LG 임찬규가 키움 김혜성을 풀카운트 끝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5.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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