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이정후 땅볼에 싱글벙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1 20: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LG 선발 임찬규가 키움 이정후를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미소 짓고 있다. 2023.05.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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