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이게 안타가 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1 19: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LG 박동원이 좌익선상 안타 때 키움 좌익수 박찬혁이 조명과 겹친 공을 놓치며 안타가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3.05.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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