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고 숨 돌리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11 19: 1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키움 김혜성을 뜬공으로 돌려세운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3.05.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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