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오지환, '병살 처리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10 20: 1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LG 김민성, 오지환이 키움 김혜성을 2루 땅볼 병살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5.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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