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김혜성, 서로를 격려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10 20: 0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키움 이형종, 김혜성이 서로를 격려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5.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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