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3루에서 NC 손아섭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서호철과 박세혁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3.05.10 /sunday@osen.co.kr
소형준 상대로 도망가는 NC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0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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