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홍창기 잡고 싶었는데 아쉬움에 웃음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10 19: 3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에서 키움 러셀이 LG 김현수의 유격수 라인드라이브에 LG 홍창기를 태그아웃시키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5.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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