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오늘도 불러만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10 18: 5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신민재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3.05.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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