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 엉덩이 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10 16: 2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오스틴의 엉덩이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2023.05.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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