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김우빈,'악당 빌런과 택배기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0 11: 44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우빈과 송승헌, 이솜, 강유석이 출연하는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배우 송승헌과 김우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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