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신민재와 나누는 기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09 22: 19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 시즌 4차전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0회말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플럿코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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