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승리 이끈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09 22: 12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 시즌 4차전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0회말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이 장면은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2023.05.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