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환호하는 키움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09 20: 56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 초 2사 1,2루에서 이정후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찬혁, 이용규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3.05.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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