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09 20: 10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3.05.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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