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가 4회초 2사 1,3루 두산 베어스 이유찬을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고 실점위기를 넘긴 후 포효하고 있다. 2023.05.09 / foto0307@osen.co.kr
실점위기 넘긴 스트레일리, 안도의 포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9 1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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