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맞을뻔 한 양의지, 괜찮아 스트레일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09 19: 21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3회초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의 투구를 겨우 피하고 괜찮다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5.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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