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심재학 단장, '15년 만에 KIA에서 한솥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9 14: 19

KIA 심재학(51) 신임 단장이 9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프런트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를 마친 심재학 단장이 KIA 김종국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3.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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