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굿패스 바이탈과 '칼륨-수분 보충제' 후원 협약 체결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3.05.08 15: 37

 서울 이랜드 FC가 굿패스 바이탈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2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굿패스 바이탈 박태범 대표와 서울 이랜드 FC 김병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칼륨-수분 보충제 셔플업 칼륨&워터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굿패스 바이탈은 서울 이랜드 선수단에 칼륨-수분 보충제 셔플업 칼륨&워터를 후원하게 된다. 셔플업 칼륨&워터는 선수들의 재빠른 컨디션 회복과 근육 관리에 효과적인 물 5L 이상의 전해질, 바나나 1.5개 양의 칼륨 450mg, 칼슘 100mg, 마그네슘 250mg이 함유된 칼륨-수분 보충제다.

[사진] 서울 이랜드 FC 제공.

셔플업 칼륨&워터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운동 에너지 관련 부원료까지 첨가돼 있어 선수들의 근육 및 신경 수축과 전해질 균형 관리에 탁월하다.
굿패스 바이탈 박태범 대표는 "잠시 축구선수를 꿈꿔왔던 사람으로서 우리의 후원이 선수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오히려 굿패스 바이탈에 큰 가치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서울 이랜드는 더 높은 도약을 거둘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구단과 꾸준한 협약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로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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